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1년 NBA 플레이오프 (문단 편집) ===== 1차전 ===== ||<-6> {{{#f1c51b 2021년 6월 23일 20:30(ET) [[파이서브 포럼|{{{#f1c51b 파이서브 포럼}}}]]}}} || || '''TEAM''' || '''1Q''' || '''2Q''' || '''3Q''' || '''4Q''' || '''TOTAL''' || || '''[[애틀랜타 호크스|{{{#f1c51b ATL}}}]]''' || 25 || 29 || 34 || 28 || '''116''' || || '''[[밀워키 벅스|{{{#eee1c6 MIL}}}]]''' || 28 || 31 || 26 || 28 || '''113''' || 트레이 영이 48점을 폭발시키며 그야말로 인생경기를 했다.[* 컨파에서 48점을 이상을 넣은 선수는 조던, 노비츠키, 르브론 셋 뿐인데 영이 여기에 이름을 올린것이다.] 카펠라는 아데토쿤보에 밀리지 않으며 골밑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. 즈루 할리데이는 엄청난 야투감을 보여주며 분전했지만 크리스 미들턴은 3점 9개를 시도해 단 하나도 넣지 못하며 이 경기 벅스가 패배하는 일등 역적이 되었다. 한편 아데토쿤보는 엄청난 림어택 능력&리바운드 능력을[* 이날 트리플 더블에 도움 1개만 모자랐을 정도였고, 외곽슛이 통하지 않고 페인트존을 상대 수비 3명이 사수하고 있자 '''뒤로 3~4걸음을 밟은 다음 순식간에 가속을 붙이며 수비를 박살내는 장면까지 보여줬다.''' --릅당탕탕을 잇는 쿰당탕탕-- --부릉부릉--] 보이며 팀의 득점리더를 겸했으나, 트레이 영의 눈을 찌르며 더티플레이를 이어나갔다. 물론 저번 어빙의 발목부상도, 이번 트레이 영의 눈 부상도 시야가 반대쪽이라고 변명할 수 있긴 했다만, 동업자 정신이 없다는 비판을 피할 수가 없을 것이다. 자유투도 심판들의 비호 아래 계속해서 10초가 넘는 시간에 던지는 등[* 박세운 해설은 초시계로 시간을 재보니 13초가 나왔다는 식으로 이를 돌려서 깠다.] 팬들 사이에서 점점 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